전현무, 어린 선배 박지윤 군기 모함하더니 "오빠" 호칭에 소름(전현무계획3)
2026.03.14 06:11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어린 선배였던 방송인 박지윤의 오빠 호칭에 소름끼쳐했다.
3월 13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 22회에서는 '제주도민' 특집을 맞아 입도 6년 차 박지윤이 제주도로 떠난 전현무, 곽튜브의 '먹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박지윤과 전현무의 관계가 불편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드러났다. 박지윤이 전현무보다 2살 동생인데 2기수 선배라고. 두 사람은 그러면 호칭이 어떻게 되냐는 말에 "호칭 없다. 안 부른다. 눈이 마주치면 얘기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곽튜브는 "두 분 다 프리하신 지 오래됐고 이제 나이대로 가시는 게 낫지 않냐"고 추천했다. 이에 전현무는 "기수 생활 안 해봤잖나. 2년 후배로 꽤 오래 살았다"라며 불편함을 드러냈고, 박지윤은 "군대랑 비슷한 것"이라고 비유했다.
곽튜브가 군대도 전역할 쯤 되면 나이대로 호칭 정리를 한다고 하자 전현무는 "그런 친구도 있지만 군대 제대한 지 꽤 됐는데도 '왜 그러십니까'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곽튜브가 "보통 군기 많이 잡으면 그런데 군기 많이 잡으신 거냐"고 하자 전현무는 "군기를 많이 잡았지"라며 박지윤을 몰아갔다. 박지윤은 "무슨 소리냐. 내가 언제 군기를 잡았냐. 군기를 잡았으면 그렇게 할 수 없다"며 억울해했으나 곽튜브는 "방송으로 제가 봤던 이미지로는 군기를 잡지 않아도 (카리스마에) '선배'라고 할 거 같다"고 박지윤 이미지를 전했다.
전현무는 "사석에서 많이 봤으면 오해를 풀었을 텐데 아직 서늘한 느낌이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전현무는 "만날 때마다 호칭 정리하라고 하니까 이런 토크 지긋지긋하지 않냐"며 퇴사 14년 만의 호칭 정리를 하자고 제안했는데, 박지윤은 쿨하게 받아들였지만 두 사람은 이번에도 쉽게 호칭 정리를 하지 못했다. 두 사람의 호칭 정리는 때마침 밑반찬이 나오며 유야무야됐다. 이후 전현무는 박지윤이 본인을 "오빠"라고 부르자 소스라치게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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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어린 선배였던 방송인 박지윤의 오빠 호칭에 소름끼쳐했다.
3월 13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 22회에서는 '제주도민' 특집을 맞아 입도 6년 차 박지윤이 제주도로 떠난 전현무, 곽튜브의 '먹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박지윤과 전현무의 관계가 불편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드러났다. 박지윤이 전현무보다 2살 동생인데 2기수 선배라고. 두 사람은 그러면 호칭이 어떻게 되냐는 말에 "호칭 없다. 안 부른다. 눈이 마주치면 얘기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곽튜브는 "두 분 다 프리하신 지 오래됐고 이제 나이대로 가시는 게 낫지 않냐"고 추천했다. 이에 전현무는 "기수 생활 안 해봤잖나. 2년 후배로 꽤 오래 살았다"라며 불편함을 드러냈고, 박지윤은 "군대랑 비슷한 것"이라고 비유했다.
곽튜브가 군대도 전역할 쯤 되면 나이대로 호칭 정리를 한다고 하자 전현무는 "그런 친구도 있지만 군대 제대한 지 꽤 됐는데도 '왜 그러십니까'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곽튜브가 "보통 군기 많이 잡으면 그런데 군기 많이 잡으신 거냐"고 하자 전현무는 "군기를 많이 잡았지"라며 박지윤을 몰아갔다. 박지윤은 "무슨 소리냐. 내가 언제 군기를 잡았냐. 군기를 잡았으면 그렇게 할 수 없다"며 억울해했으나 곽튜브는 "방송으로 제가 봤던 이미지로는 군기를 잡지 않아도 (카리스마에) '선배'라고 할 거 같다"고 박지윤 이미지를 전했다.
전현무는 "사석에서 많이 봤으면 오해를 풀었을 텐데 아직 서늘한 느낌이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전현무는 "만날 때마다 호칭 정리하라고 하니까 이런 토크 지긋지긋하지 않냐"며 퇴사 14년 만의 호칭 정리를 하자고 제안했는데, 박지윤은 쿨하게 받아들였지만 두 사람은 이번에도 쉽게 호칭 정리를 하지 못했다. 두 사람의 호칭 정리는 때마침 밑반찬이 나오며 유야무야됐다. 이후 전현무는 박지윤이 본인을 "오빠"라고 부르자 소스라치게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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