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대중목욕탕서 세신사가 알몸 몰래 촬영 ‘구속’…남성 손님1000여명 촬영
2026.03.13 22:37
13일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세신사 A(48) 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021년부터 4년 6개월간 자신이 근무하던 포항을 비롯해 여러 지역의 목욕탕에서 손님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의 휴대전화에서는 약 4700여장의 남성 나체 불법촬영물이 발견됐으며 피해자는 1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퇴근 후나 쉬는 날에도 다른 목욕탕을 ‘일반 손님’으로 방문해 남성 이용객들을 촬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며 “추가 여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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