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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탕에서 '몰카' 4700장, 미성년자까지 있었다…범인은 다름 아닌 '세신사'

2026.03.13 22:25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세신사가 목욕탕 남성 이용객 1000여 명의 나체를 몰래 촬영하다 적발됐다.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13일 남성들의 알몸을 불법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2021~2025년 경북 포항시내 목욕탕 3곳에서 세신사로 일하며 이용객들의 알몸을 촬영하고, 쉬는 날에는 서울·부산·울산·경주 등 전국 10여 곳의 목욕탕을 돌아다니며 손님으로 위장해 몰카를 찍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A씨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 한 결과 나체 사진 4700여 장이 발견됐으며, 신원이 특정된 피해자 100여 명 가운데 미성년자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A씨의 범행은 지난해 12월 피해자 중 1명의 신고를 받은 경찰 수사로 들통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단골손님의 특징을 기억하려고 찍었다. 성적인 목적은 없었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촬영한 영상을 외부로 유포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추가 피해자 확보와 여죄 수사에 수사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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