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다카이치 ‘독도 발언’에 “단호·엄중 대응”
2026.03.13 20:18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13일)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어제(12일) 일본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지난달 열린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각료를 보내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정부 내에서 검토한 결과 정무관이 출석하게 됐다”며 “언젠가 (각료 파견을) 실현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인식을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려 나갈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민당 총재 선거 당시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차관급 정무관보다 높은 각료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지난달 22일 진행된 행사에 예전처럼 차관급인 정무관을 파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독도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