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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유대교 회당서 테러의심 사고

2026.03.13 19:32

[앵커]
미국 본토도 테러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총격 사건이 발생했고, 유대교 회당에 차량이 돌진하는 등 이슬람 테러로 의심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신희철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에서 가장 큰 유대교 회당 건물 위로 희뿌연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트럭이 건물을 뚤고 돌진해 불이 난 겁니다.

돌진한 차량에서 사망한 용의자는 레바논 출신 미국 시민권자였습니다.

[마이클 부샤드 / 오클랜드 카운티 보안관]
"(테러 관련성을) 이야기를 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릅니다."

미 해군함대 본부가 있는 버지니아주 노퍽의 대학교에선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총격범을 포함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습니다. 

[현장음]
"어디서 총소리 났는지 아세요?" "(경영대학) 콘스턴트 홀에서요."

출동한 경찰들은 부상자를 응급 처치한 뒤 신속히 이송했습니다. 

사건 피해자는 모두 해당 대학에 재학 중인 육군 장교 훈련생이었습니다. 

미국 FBI는 용의자는 과거 이슬람국가 IS 지원 혐의로 8년간 복역했던 주 방위군 출신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미니크 에번스 / FBI 노퍽지부 책임자]
"범인이 신은 위대하다라고 외쳤으며 과거 테러 지원 혐의와 관련해 FBI의 수사 대상이었습니다."

두 사건 모두 테러 혐의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란의 새 지도자가 적이 경험하지 못 한 제2의 전선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직후라 배후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영상편집: 강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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