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독도 억지주장에 외교부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
2026.03.13 17:39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사진=연합뉴스〉
외교부는 오늘(13일) 언론 공지를 통해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는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도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독도에 대해 "일본 영토라는 인식을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려 나갈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각료 파견 문제와 관련해 "언젠가 실현하기 위해 환경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자민당 총재 선거 때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각료가 참석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는데, 기존 차관급 정무관보다 급을 격상해 각료를 보내겠다는 겁니다.
다만 지난달 22일 열린 올해 행사에는 관례에 따라 내각부 정무관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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