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한파 이어져…호남·제주 많은 눈
2026.01.02 15:32
새해 첫 출근길에도 한파가 매섭습니다.
중부와 전북 동부, 경북 내륙에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아침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곳이 많은데요.
서울이 영하 11도, 체감 온도는 영하 15도 정도고 파주, 봉화는 영하 15.2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오늘 서울은 낮에도 영하 3도에 머물며 춥겠고, 이번 한파는 주말인 내일 낮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호남 서부와 제주를 중심으로는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대설 특보도 발효 중인데요.
제주 산지와 울릉도, 독도에 최대 15cm 이상, 호남 서부에는 1~5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일부 서울과 동쪽 지방은 대기가 매우 건조합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기 때문에 화재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11도, 안동 영하 11.4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영하 3도, 광주, 대구 1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제주 해상에서 최고 5.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말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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