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
[주말 OTT] 넷플릭스 'WWE' 상륙…쿠팡플레이 '위키드'·티빙 '스프링 피버' 출격

2026.01.02 15:01

[주말 OTT] 넷플릭스 'WWE' 상륙…쿠팡플레이 '위키드'·티빙 '스프링 피버' 출격
[주말 OTT] 넷플릭스 'WWE' 상륙…쿠팡플레이 '위키드'·티빙 '스프링 피버' 출격
[주말 OTT] 넷플릭스 'WWE' 상륙…쿠팡플레이 '위키드'·티빙 '스프링 피버' 출격
[주말 OTT] 넷플릭스 'WWE' 상륙…쿠팡플레이 '위키드'·티빙 '스프링 피버' 출격
위키드 포 굿 [출처= 쿠팡플레이]

2026년 새해 첫 주말, OTT는 '라이브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부터 블록버스터·로맨스·법정물까지 전방위 라인업으로 시청자 잡기에 나선다. 넷플릭스는 WWE 단독 스트리밍을 시작하며 라이브 콘텐츠 확장을 본격화했고, 쿠팡플레이는 블록버스터 신작과 HBO 화제작 복습 라인업으로 연휴 수요를 겨냥했다. 티빙과 웨이브는 1월 1주 신작 드라마·예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2일 OTT업계에 따르면 쿠팡플레이는 새해 연휴에 맞춰 '오직 쿠플' 콘텐츠를 전면 배치했다. 블록버스터 신작으로는 '위키드: 포 굿', 1월 1일 공개되는 '미키 17', '탑건: 매버릭',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을 내세웠다. '미키 17'은 봉준호 감독 작품으로, 얼음 행성 개척지에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소모품 미키가 예기치 못한 상황과 마주하는 설정을 전면에 둔다.

연휴 정주행 수요를 겨냥한 복습 라인업도 두껍다. HBO 화제작 '더 피트', '유포리아' 시즌 1-2, '왕좌의 게임' 시즌 1-8이 포함됐고, '더 그레이트' 시즌 1-3, 'CSI' 시즌 1-3, '슈츠 LA' 등 장르형 미드도 함께 배치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군으로는 '프레디의 피자가게 2', '백 투 더 퓨처'(1~3편),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등이 소개됐다. 본문 내 작품 표기는 '위키드: 포 굿', '미키 17'처럼 모두 '로 통일했다.

[출처= 넷플릭스]

넷플릭스는 1일부터 한국에서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 주간 프로그램과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를 단독 제공한다. 핵심 주간 프로그램 '로우(Raw)', '스맥다운(SmackDown)', 'NXT'는 물론 '레슬매니아', '로얄 럼블', '섬머슬램', '머니 인 더 뱅크' 등 주요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까지 넷플릭스 회원이라면 추가 요금 없이 시청할 수 있다.

라이브 시청 외에도 다시보기와 넷플릭스 단독 콘텐츠를 포함해 WWE 아카이브 기반 확장 콘텐츠도 예고했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문 VP는 "스토리텔링과 라이브의 묘미를 모두 갖춘 WWE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지평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1월 1주차 라인업 [출처= 티빙, 웨이브]

국내 플랫폼도 신년 신작을 앞세웠다. 티빙은 오는 5일부터 이주빈·안보현 주연의 힐링 로맨스 '스프링 피버'를 공개한다.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마음을 닫고 도시를 떠난 교사 '윤봄'이 작은 마을에서 '선재규'를 만나며 시작되는 로맨스를 그린다.

같은 날 티빙 오리지널 예능 '야구기인 임찬규'의 스페셜 라이브 '야구기인 임찬규 같이볼래?'도 생중계된다. 임찬규와 정용검 아나운서가 '0화'를 함께 보며 코멘터리를 전하고, 본편 스틸 공개와 비하인드 토크를 예고했다. 1월 2일에는 채정안이 진행하는 웰니스 지식 예능 '나만의 시크릿 나비효과'가 첫 공개되며, 영화 '더 셰프'도 티빙에서 감상할 수 있다.

웨이브는 지성 주연의 법정 회귀 드라마 '판사 이한영'을 2일부터 매주 금·토 공개한다.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 10년 전으로 돌아간 판사가 거악을 응징하는 설정으로, 법정물과 회귀 장르를 결합했다.

3일에는 남지현·문상민 주연의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첫 방송된다.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의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대환장 로맨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하이틴 단막극 '순간의 영원'도 함께 공개돼, 상실을 겪은 소녀와 '영원리스트'로 다시 움직이는 시간을 담는다.

Copyright ⓒ 이비엔(EBN)뉴스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