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국정원 직원이 강에서 증거 건지라고 말해"
2026.01.01 06:01
국회 청문회에 출석한 이재걸 쿠팡 법무 담당 부사장은 국정원이 지난 12월 2일 공문을 보내왔다면서, '국가안보에 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요청하고, 쿠팡은 따를 법적 의무가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사장은 또 국정원 직원 3명을 접촉했다고 말하면서, 국정원 측이 "'쿠팡 직원이 반드시 중국에 같이 가서 용의자를 만나서 그것을 받아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중국의 한 하천에서 증거물을 회수한 과정에서도 국정원의 강한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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