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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말린 사기결혼' 낸시랭, 4년만 "8억 원에서 15억 돼" 母 봉안당서 '눈물' (특종세상)

2026.01.02 07:04

'전국민이 말린 사기결혼' 낸시랭, 4년만 "8억 원에서 15억 돼" 母 봉안당서 '눈물' (특종세상)
'전국민이 말린 사기결혼' 낸시랭, 4년만 "8억 원에서 15억 돼" 母 봉안당서 '눈물'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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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낸시랭이 4년만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출연해 ‘사기 결혼’ 피해 이후 4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날 사기 결혼의 피해자로 소개된 낸시랭은 “1, 2, 3금융권은 물론 사채까지 손을 댔다. (그 일로) 이용하려는 사람이 많았다. 좀비떼들 같았다”며 “저를 한번 뜯어먹으면 전 죽지 않나. 그런 일을 겪으면서 인간이 싫어졌다”고 털어놨다.

이날 그는 어머니가 안치된 봉안당을 찾아 눈물을 보였다. 낸시랭은 “명정이 올 때마다, 이런 성탄절에 엄마가 너무 보고 싶고 외롭다”며 “나도 남들처럼 가족이 같이 있어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고 말하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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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낸시랭은 “제대로 된 끼니를 차릴 만큼 마음의 여유, 경제적 여유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릴 때는 누구보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다. 초등학교 때부터 해외여행을 다녔고, 대학생 때까지 압구정동에서 살면서 학교를 다 다녔다”며 “집안일을 도와주시는 분들이 상주했고, 초등학생 때부터 전 과목을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있었다. 돈을 쓰고만 살고 풍요롭게 누리고 산 게 다였다”고 회상했다.

어머니가 사업가로 성공하면서 풍요로운 유년기를 보냈지만, 어머니의 암 투병이 길어지며 상황이 달라졌다고 했다. 낸시랭은 “암 투병이 오래 진행되면서 병원비부터 생계를 맡아야 하는 가장이 됐다”고 말했다.

미술계에서 독창적인 작품 활동으로 주목받고 방송 활동까지 이어가던 중, 사기결혼으로 또 한 번의 시련이 찾아왔다고도 했다. 낸시랭은 “집 월세도 5개월까지 밀려 집주인이 나가라고 했고, 계약 연장도 안 해준다고 했다. 카드가 끊겼을 땐 오열했다”며 “결론만 말하면, 제가 떠안은 빚이 결국 8억 원에서 15억 원이 됐다”고 밝혔다.

사진=MB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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