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백남준
백남준
'꼬꼬무' 천재 예술가 백남준

2026.01.02 07:11

'꼬꼬무' 천재 예술가 백남준
[비즈엔터/홍선화 기자]

'꼬꼬무' 천재 예술가 백남준
'꼬꼬무'(사진제공=SBS)

‘꼬꼬무’가 ‘K-컬처의 시초’ 백남준의 시대를 앞서간 인생을 조명한다.


1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 50년 전에 이미 화상통화, 원격의료, 1인 미디어 시대를 예언한 천재 예술가 백남준에 대해 이야기 한다. 가수 전효성, 배우 김국희, 안세호가 리스너로 출격한다.

백남준은 스승의 넥타이를 가위로 잘라버리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동양에서 온 문화 테러리스트’라 불리며 유럽 예술계를 발칵 뒤집는다. 이후 세계 최초로 ‘비디오 아트’라는 장르를 탄생시킨 백남준은 TV를 이용한 예술을 연이어 선보였다. 특히 1984년 인공위성을 이용한 예술을 최초로 기획한 그는 미국 350만 명, 프랑스 150만 명, 대한민국 680만 명이 생방송으로 작품을 지켜보는 기록을 세우며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다. 이를 바탕으로 백남준은 ‘미술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예술가로 우뚝 선다.

그런데 사회적 지위와 명성을 얻고 난 뒤에도 그의 ‘괴짜스러움’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황금사자상 수상 기념으로 현직 대통령을 만나는 자리에서 백남준은 부스스한 머리와 삐뚤어진 넥타이, 후줄근한 차림으로 나타났다고. 그런데 이조차도 퍼포먼스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에 전효성은 “진짜 멋진 것 같다. 항상 시대를 앞서가시네”라며 존경을 표한다.

천재 예술가 백남준과 故 이건희 회장, 홍라희 여사와의 특별한 인연까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고 해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시대를 뛰어넘은 예술가 백남준의 기상천외한 이야기는 ‘꼬꼬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엔터/홍선화 기자(cherry31@bizenter.co.kr)]

[추천 기사]
2025 KBS 연기대상 후보, 안재욱→이영애
[비즈 스타] '정보원' 손태양 "허성태, 내 인생의 은인…든든한 버팀목"(인터뷰②)
[비즈 스타] '정보원' 김 팀장役 손태양 "조복래 선배 충고에 정신 번쩍"(인터뷰①)
[비즈 스타] 정인지 "'조각도시', 내 악역 역사의 시작이길"(인터뷰②)
[비즈 스타] '조각도시' 정인지 "도경수 멋진 배우…섬세한 배려 놀라워"(인터뷰①)
['흑백요리사2' 백수저 전력 분석] 임성근·정호영·제니 월든·천상현·최유강·후덕죽③
['흑백요리사2' 백수저 전력 분석] 선재스님·손종원·송훈·심성철·이금희·이준②
['흑백요리사2' 백수저 전력 분석] 김건·김성운·김희은·레이먼킴·박효남·샘킴①
[비즈 스타] '조각도시' 이현진 "액션에 진심…'범죄도시' 형사 되고파"(인터뷰②)
[비즈 스타] '조각도시' 이현진 "'탕후루 킬러' 중국어 대사 직접 번역"(인터뷰①)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