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축구
축구
[중동 전쟁] 트럼프 "이란 女축구팀 호주 망명 문제에 적극 개입"

2026.03.10 02:14

이란 축구 대표팀이 지난 5일 호주와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에 앞서 국가 제창과 함께 경례하고 있다. ⓒAP/뉴시스
[데일리안 = 정인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호주 망명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겠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자국 국가 제창을 거부한 이란 여자 축구 대표팀의 호주 망명 문제와 관련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통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앨버니지 총리가 이번 문제에 나서고 있다”며 “대표팀 중 5명이 이미 해결됐고 나머지도 진행 중이다. 다만 일부 선수들은 가족의 안전을 걱정하며 귀국을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일 대표팀은 호주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한국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 킥오프 전 국가 연주 때 침묵했다. 이를 두고 이란 매체는 “불명예스럽고 애국심이 결여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어 5일에 열린 호주와의 경기에서는 국가를 부르고 경례하며 사태를 수습하려 했다.

이를 두고 국제 축구선수협회(FIFPRO)는 “이란 여자 축구 대표팀이 대회 종료 후 이란으로 돌아가면 큰 위험에 직면할 것”이라며 “인권 의무를 준수하고 이란 선수들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국제축구연맹(FIFA)에 요청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축구의 다른 소식

축구
축구
56분 전
국민은 기름값 걱정인데··· '대통령 공소 취소'만 외치는 여당
월드컵
월드컵
56분 전
"2층이라도 종묘 경관 해치면 문제, 100층이라도 어울리면 지어야"
축구
축구
2시간 전
트럼프 “국가 안 부른 이란 축구대표팀, 호주가 망명 문제 해결중”
축구
축구
2시간 전
트럼프, 호주에 국가 안 부른 이란 女축구팀 ‘망명 받아달라’ 요청
축구
축구
3시간 전
트럼프, 호주에 이란女축구대표팀 망명 촉구…"총리 통화"(종합)
축구
축구
3시간 전
트럼프 "호주, '국가 제창 거부' 이란 女축구팀 문제 해결하기로"(종합)
축구
축구
3시간 전
트럼프 "국가 안 부른 이란女축구팀, 호주가 망명문제 해결중"
축구
축구
4시간 전
트럼프 "국가 안 부른 이란女축구팀, 호주가 망명문제 해결중"(종합)
축구
축구
4시간 전
트럼프 "호주, 이란 여자 축구팀 망명 받아줘야"
축구
축구
4시간 전
‘공소 취소’ 드라이브 거는 與지도부… 여기엔 한마디 않는 李대통령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