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62세' ♥브래디 앤더슨과 동거설 차단…"나도 집에 없어" (물어보살)[종합]
2026.03.09 20:49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근황을 전했다.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가수 겸 무용가 스테파니가 출연했다.
이날 모습을 드러낸 스테파니는 화제가 된 23살 연상 이자 야구 선수 출신 브래디 앤더슨을 언급했다.
이수근은 "미국 갔을 때 열애설 나고 그러지 않았나"라며 브래디 앤더슨을 이야기했고, 스테파니는 "계속 잘 만나고 있지?"라는 이수근의 물음에 "네"라고 답하며 미소지었다.
이어 스테파니는 "난 결혼한 줄 알았다"는 이수근의 말에 "그러니까요"라고 공감해 눈길을 끈다.
서장훈은 "내가 야구를 좋아한다. 네 남친이 뛰던 시절에도 메이저리그를 봤다. 누군지 안다. 꽤 잘했다. 한 해에 미친듯 뭐가 터져서 홈런이 50개가 터졌다"며 브래디 앤더슨의 과거를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스테파니는 "나 그때 태어나지 않았다"고 짚어 나이차이를 실감케 해 웃음을 안겼다.
이 와중 서장훈은 "근데 홈런 타자가 아닌데 50개 쳐서 화제가 됐다. 선수생활을 길게 하진 않았지만 메이저리그 좋아하는 팬들은 꽤 알만한 선수다"라고 설명을 이어가 눈길을 끈다.
"그분은 잘 계시나"라며 남자친구의 안부를 묻는 말에 스테파니는 "이번에 새 구단에서 코치로 일한다"고 답했다.
서장훈은 "집에 잘 안 오겠다. 코치면 계속 돌아다닌다"고 이야기했고, 이수근은 "집 비어있으면 가서 좀 있어도 되나. 미국 한 번도 안 갔다"고 끼어들었다.
이에 폭소한 스테파니는 "나도 그 집에 없을 수 있지 않나"라며 "같이 살지는 않는다. 저 미국에 가족이 있다. 전 샌디에이고에서 자랐다"고 답하며 동거 중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
한편 지난 2020년 스테파니는 브래디 앤더슨과 8년 동안 친구로 지내왔다며 오래 기간 알아온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브래디 앤더슨은 지난 1990년대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대표했던 외야수로서, 한국 프로야구 LG트윈스 소속 김현수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 도전했을 당시 그의 타격을 지도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joy, M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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