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WTI원유선물' 거래 전산장애…거래소 "재발 방지할 것"
2026.03.09 19:42
한국거래소 전산 장애 발생으로 장중 'KODEX WTI원유선물(H)' 거래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면서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거래소는 9일 "KODEX WTI원유선물(H) 거래체결 관련 장애 발생으로 인해 ETP 매매체결시스템 지연이 있었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2분 상장지수펀드(ETF) 매매체결 지연에 따른 KODEX WTI원유선물(H) 호가 거부가 발생했다. 이후 타 ETF 종목 매매체결은 정상 운영됐다. 오후 12시 40분 매매거래가 정지됐고, 오후 3시 매매가 재개됐다.
거래소는 "시간단일가의 상한가 배분 호가 잔량이 CB 발동 후의 단일가 매매체결(상한가 배분) 과정에서 데이터 불일치로 오류가 발생했다"며 "해당 매매체결 지연은 ETP 상품에 한정돼 발생했으며 기타 주식 상품군에는 별도의 영향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산 장애 원인과 투자자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시스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주경제=송윤서 기자 sys0303@ajunews.com
한국거래소는 9일 "KODEX WTI원유선물(H) 거래체결 관련 장애 발생으로 인해 ETP 매매체결시스템 지연이 있었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2분 상장지수펀드(ETF) 매매체결 지연에 따른 KODEX WTI원유선물(H) 호가 거부가 발생했다. 이후 타 ETF 종목 매매체결은 정상 운영됐다. 오후 12시 40분 매매거래가 정지됐고, 오후 3시 매매가 재개됐다.
거래소는 "시간단일가의 상한가 배분 호가 잔량이 CB 발동 후의 단일가 매매체결(상한가 배분) 과정에서 데이터 불일치로 오류가 발생했다"며 "해당 매매체결 지연은 ETP 상품에 한정돼 발생했으며 기타 주식 상품군에는 별도의 영향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산 장애 원인과 투자자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시스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주경제=송윤서 기자 sys03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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