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 김바다, 강원 속초서 대마 흡입으로 체포⋯혐의 인정
2026.03.09 17:32
밴드 시나위 보컬 김바다(55)씨가 대마를 흡입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속초경찰서는 김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김씨는 전날 오후 8시 30분쯤 강원 속초 시내 한 장소에서 대마를 소지하고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김씨는 2010년 초에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에서도 관련 내용을 파악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기사 내용에 관한 사실 관계를 파악 후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김바다는 지난 1996년 시나위의 5대 보컬로 데뷔해 1999년까지 활동했다.
이후 밴드 나비효과·레이시오스·아트오브파티스에서 활동했다. 그는 2015년 시나위에 다시 합류해 그해 7월 ‘시나위 컴백 콘서트 완전체’ 무대에 올랐다. 이후 KBS ‘불후의 명곡’과 MBC ‘복면가왕’ 등 음악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출연했으며 2018년에는 솔로곡 ‘누구’를 발표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김바다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