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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김바다, '대마 흡입·소지' 혐의로 체포…두 달 추적 끝 검거

2026.03.09 19:33

밴드 시나위 멤버 김바다가 대마 소지 및 흡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뉴시스
밴드 시나위 보컬 김바다(54·본명 김정남)가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9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강원 속초경찰서는 김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 소지 및 흡연)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전날 오후 8시30분쯤 속초 한 주택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김씨 대마 흡입 관련 첩보를 입수한 뒤 두 달간 추적 수사를 벌인 끝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속초에서 김씨를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1995년 그룹 뱅크로 데뷔한 김씨는 그해 시나위 5대 보컬로 합류해 1999년까지 활동했다. 시나위 탈퇴 이후엔 밴드 나비효과, 레이시오스, 아트오브파티스 등을 결성했다. 2015년 시나위에 재합류해 콘서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김씨는 다음 달 26일 '서울 히어로락페스티벌 X 트리헌드레드' 출연을 앞두고 있었으나 이번 사건으로 스케줄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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