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연쇄살인’ 피의자는 20세 김소영…검찰 신상 공개
2026.03.09 14:09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9일 서울북부지검은 홈페이지를 통해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김소영(20)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mug shot·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사진)을 공개했다.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소영의 신상정보는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30일간 서울북부지검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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