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연쇄살인’ 피의자는 20세 김소영
2026.03.09 18:38
약물이 섞인 음료를 먹여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김소영(20·사진)의 신상정보가 9일 공개됐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거쳐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씨의 신상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그의 얼굴(머그샷)·이름·나이 등은 다음 달 8일까지 30일간 게시된다.
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세 차례에 걸쳐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달 19일 그를 살인 및 특수상해 등 혐의로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씨는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 진단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로 판명됐다. 경찰은 추가 범행 여부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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