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국제유가 급등 여파 6% 급락… 5251.87 마감
2026.03.09 16:00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333.00p(5.96%) 하락한 5251.87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319.50p(5.72%) 떨어진 5265.37로 장을 시작한 뒤 낙폭을 확대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닥 지수 역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52.39p(4.54%) 내린 1102.28로 장을 마쳤다.
이날 급락장 속에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는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지난 4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장중 한때 코스피 지수가 8% 넘게 급락하면서 시장 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도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 역시 3거래일 만에 다시 발동된 것이다.
이달 들어서만 두 번째 발동된 것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한 달 사이 서킷브레이커가 재차 발동된 사례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했던 2020년 3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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