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서킷 브레이커 이후 낙폭 줄인 6% 하락…코스닥 5%↓ [fn오후시황]
2026.03.09 14:44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장중 한때 ‘서킷 브레이커’까지 발동되는 등 급락했지만 낙폭을 줄이고 있다.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 자금이 유입되며 5% 하락폭이 줄었다.
9일 오후 2시3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62.25p(6.49%) 내린 5222.6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9.50p(5.72%) 하락한 5265.37에 개장한 뒤 낙폭이 커지며, 오전 10시31분께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이후 낙폭이 줄은 모습이다.
서킷 브레이커는 코스피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 이상 급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20분간 코스피에 상장된 모든 종목의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조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홀로 4조3799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905억원, 1조3705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세다. 삼성전자(-7.81%), SK하이닉스(-9.42%), 현대차(-8.68%), LG에너지솔루션(-5.96%), 한화에어로스페이스(-3.71%) 등이 약세다. 반면 HD현대중공업은 4.33%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65p(5.25%) 내린 1153.31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8.19p(5.04%) 내린 1096.48에 개장한 뒤, 장중 낙폭을 키우면서 이날 오전 10시31분께부터 5분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지만 낙폭을 줄이고 있다.
코스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4461억원, 112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532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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