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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빚투'…증시 급락에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2026.03.09 14:27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9일 국내 증시가 다시 급락하는 가운데 '빚투'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5일 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3조7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정 기간 내에 이를 갚지 못하면 주식은 강제로 청산되는데, 이렇게 되면 다른 투자자들에게도 큰 손실로 이어진다.

설상가상으로 위탁매매 미수금도 지난 5일 2조1천487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 거래는 투자자가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려 주식을 산 뒤 2거래일 안에 대금을 갚아야 하지만, 이를 갚지 못하면 3거래일째 주식이 강제로 매각된다.

지난 5일 강제로 처분된 주식은 776억원으로 2023년 10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고,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강제청산 비율도 6.5%로 지난 3일(0.9%)의 7배에 달했다.

상당 부분이 증시로 흘러드는 것으로 추정되는 은행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도 크게 늘어났다.

지난 5일 기준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 NH농협)의 개인 마통 잔액은 40조7천227억원으로 2022년 말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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