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받을 수 있을까…20년째 나오는 롯데자이언트 예·적금
2026.03.09 06:01
최대 우대이율도 0.8%P까지
9일 금융계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BNK가을야구 정기 예·적금’ 출시 20주년을 맞이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해 약관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가을야구의 예금 1인당 가입 한도를 1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전체 판매 한도도 3000억 원에서 5000억 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해당 상품은 이달 27일 출시 예정이다.
예금상품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공하는 승리기원 우대이율을 0.10%포인트에서 0.20%포인트로 높였다.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이율도 최대 0.20%포인트에서 0.30%포인트로 상향했다.
롯데자이언츠 정규시즌에서 70승 이상하면 0.10%포인트, 80승 이상을 기록하면 0.20%포인트를 추가해 최대 0.50~0.80%포인트의 우대이율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자이언츠는 2025년 정규시즌에서 66승을 기록했다.
가을야구 적금 판매 한도도 3000좌에서 5000좌로 늘릴 예정이다. 해당 적금은 1년 동안 월 1만 원 이상 100만 원 이하로 적립하는 상품이다. 가을야구 예금과 동시 가입하면 제공하는 우대이율은 0.10%포인트에서 0.20%포인트로 상향했다.
부산은행의 가을야구 예·적금은 2007년 출시된 이후로 매년 완판되는 인기 상품이다. 지난해 ‘롯데자이언츠 승리기원 예·적금’으로 이름을 바꿨다가 올해부터 ‘BNK가을야구 예·적금’으로 다시 돌아왔다. 매년 완판되지만 롯데자이언츠 성적 부진으로 우대이율을 지급하지 못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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