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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11만 명' 뷰티 유튜버 다또아, 29세로 사망…"억측 자제 부탁"

2026.01.01 21:35

'구독자 111만 명' 뷰티 유튜버 다또아, 29세로 사망…"억측 자제 부탁"
티브이데일리 포토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구독자 111만 명을 보유한 뷰티 유튜버 다또아(본명 이다솔)의 안타까운 비보가 뒤늦게 전해졌다. 향년 29세.

업계에 따르면 다또아는 지난해 12월 16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이 소속돼 있던 뷰티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사 레페리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고인을 조용히 추모할 수 있도록 과도한 추측이나 확인되지 않은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전했다.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레페리 측은 “다또아는 단순한 1세대 유튜버를 넘어 K-뷰티의 세계화 가능성을 가장 먼저 증명해낸 인물”이라며 깊은 애도의 뜻을 밝혔다.

1996년생인 다또아는 고등학교 시절 라오스 유학 경험을 통해 현지에서 K-뷰티의 인기를 체감한 것을 계기로 뷰티 콘텐츠 제작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귀국 후 블로그와 SNS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4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크리에이터의 길에 들어섰다.

그는 패션과 메이크업을 아우르는 감각적인 콘텐츠로 빠르게 주목받았고, 데뷔 초기부터 해외 플랫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2015년 중국 웨이보가 선정한 ‘최고의 뷰티 크리에이터’로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 전역에서 영향력을 확장했다. 이후 중국 유쿠와 단독 계약을 맺는 등 K-뷰티를 알리는 대표적인 얼굴로 활약했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다또아는 2021년부터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크리에이터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대학원 진학을 준비해 왔다. 재도약을 앞둔 시점에서 전해진 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레페리 측은 “다또아가 남긴 긍정적인 영향과 열정은 K-뷰티 역사 속에 오래 기억될 것”이라며 고인을 기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레페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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