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 전
삼성물산, 방화뉴타운 '래미안 엘라비네' 분양…강서구 첫 래미안 브랜드
2026.03.09 11:04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달 중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608-97번지 일원에서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다.
방화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래미안 엘라비네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6층, 10개 동, 총 5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44~115㎡ 276가구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4㎡ 12가구 △59㎡ 15가구 △76㎡ 39가구 △84㎡ 181가구 △115㎡ 29가구 등이다.
교통, 생활, 자연 인프라가 고루 갖춰져 입지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도 도보 이용이 가능한 거리다. 지하철을 이용해 여의도역 20분대, 신논현역 30분대 등 서울 주요 업무권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 가양대교,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 진입이 수월해 차량 이용도 편리하다.
마곡지구에 인접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며 생활권도 공유할 수 있다. 마곡지구는 LG사이언스파크, 롯데, 코오롱, 넥센, 에쓰-오일 등 200여 개 중소·대기업의 연구시설이 집적돼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연구개발(R&D) 융·복합단지다. 올해에도 LG AI연구원, 대한항공, 에어제타, 이랜드그룹, DL그룹 등이 잇따라 입주했다. 지난해 기준 마곡사업장 근무인원은 4만여 명에 달한다. 래미안 엘라비네 단지는 마곡지구의 배후 주거지로서 안정적인 주거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교육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 송정초, 공항중, 마곡중, 방화중 등 초·중학교와 공항고, 서울백영고 등 고등학교가 위치해 초·중·고 모든 학령의 자녀들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신방화역, 발산역 인근에는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방과 후 학습 환경도 우수하다.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마곡점, 롯데몰(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대서울병원, LG아트센터, 스페이스K 미술관 등 문화·편의시설도 가깝다. 마곡나루 근린공원과 마곡공원 등 인접 녹지와 함께 약 50만㎡ 규모로 여의도 공원의 2배 크기에 달하는 서울식물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높은 미래가치도 갖췄다. 단지가 들어서는 방화동 일대에서는 방화뉴타운 정비사업(2·3·5·6구역)이 진행 중이다. 이중 6구역에 들어서는 래미안 엘라비네가 가장 먼저 분양에 나선다. 사업이 완료되면 4개 구역에 총 4400여 가구가 들어서 강서구의 새로운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남측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일부 타입에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입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설계이다. 골프연습장, 도서관, 사우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대규모 복층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해 단지의 상징성과 프리미엄 가치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래미안 엘라비네는 방화뉴타운 정비사업 4개 구역 중 가장 먼저 분양하는 단지로 대기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화동 인프라는 물론 마곡지구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정주 여건이 뛰어나고 향후 재건축이 완료되면 지역 가치가 상승해 서울 서부권 주거 부촌 지도를 새로 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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