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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사망자 7명으로... 트럼프 "사상자 늘어나는 것 전쟁의 일부"

2026.03.09 07:48

사우디아라비아서 다친 군인 사망
트럼프 "유가족들이 이겨달라 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5일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리야드=로이터 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시작한 전쟁에서 사망한 미군이 7명으로 늘어났다.

미 중앙사령부는 8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지난 밤, 이란 정권 초기 공격 중 부상을 입은 미군 병사 한 명이 사망했다"며 "해당 병사는 3월 1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미군을 대상으로 한 공격 현장에서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관례에 따라 사망한 병사의 이름은 가족에게 통보된 뒤 24시간 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사망한 군인 6명인 모두 쿠웨이트에서 전사했다. 1일 쿠웨이트 슈아이바 항구에 위치한 임시 작전 지휘소에 이란의 공격이 적중하면서 사망자가 다수 발생했다. 이들의 유해는 하루 전인 7일 미국에 도착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 등이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로 직접 가 이들을 맞이했다. 6명 모두 아이오와주 육군 예비군 부대인 제103지원사령부 소속으로, 중동 지역 미군에 물자를 공급하는 임무를 맡은 제1전구지원사령부 아래서 복무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사상자가 더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7일 전사자 영결식에서 "더 많은 영결식에 참석해야 할 것 같냐"는 질문에 "분명히 그럴 것이다. 나는 그게 싫지만 그것도 전쟁의 일부"라고 답했다. 이튿날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는 사망한 군인들의 유가족과의 만남에 대해 설명하면서 "모든 부모들이 나에게 '제 아이를 위해 꼭 이겨달라'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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