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 케빈 코스트너, 42세 연하 모델과 열애설
2026.03.09 07:39
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71)가 42세 연하의 모델 겸 방송인 브룩스 네이더(29)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7일 미국 연예전문매체 TMZ는 코스트너와 네이더가 전날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 내 레스토랑 사티아노스에서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자리는 뉴욕의 유명 사교 클럽인 제로 본드의 소유주 스콧 사티아노가 제로 본드 라스베이거스 지점 개점을 축하하기 위해 주최한 VIP 만찬이었다. 코스트너와 네이더 외에도 기네스 펠트로, 올랜도 블룸, 라이언 필립, 코리 갬블, 존 햄 등 유명인들이 참석했다.
TMZ가 입수한 사진에 따르면, 코스트너와 네이더는 각각 검은색 수트와 드레스를 착용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몸을 기울이며 대화를 나눴다.
목격자들은 TMZ에 두 사람이 저녁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고, 참석자들이 룰렛, 블랙잭, 포커 등 원하는 게임을 즐기는 제로 본드의 ‘하이롤러 룸’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다만 TMZ는 “두 사람 사이에 애정 표현은 없지만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 같다. 두 사람이 얼마나 잘 아는 사이인지는 확실치 않다”며 “두 스타 사이에 아름다운 우정이 시작되는 것 같다”고 했다.
코스트너는 모델 겸 핸드백 디자이너 크리스틴 바움가트너와 18년 결혼 생활 끝에 2023년 이혼했다. 그는 이후 배우 제니퍼 로페즈, 영화감독 켈리 누난 고어스 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네이더는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 출신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 ‘러브 다이 네이더(Love Thy Nader)’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19년 사업가 빌리 헤어와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이후 미식축구 전설 톰 브래디, 유명 댄서 글렙 사브첸코, 테니스 선수 카를로스 알카라즈, 야닉 시너 등과 염문설이 불거졌으나, 네이더는 모두 ‘가벼운 만남’이었다고 밝혔다. 또 배우 벤 애플렉과 열애설이 불거지자 “그를 만난 적도 없다”며 일축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