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꽃샘추위’ 아침 최저 -4도…중부지방 비·눈 [오늘의 날씨]
2026.03.09 06:01
남부지방 내륙 ‘서리’ 조심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눈비는 늦은 새벽 인천·경기 서해안과 충남 북부 서해안에서 시작해 중부지방으로 확대됐다가 아침과 오전 사이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경기 동부와 충북 북부는 낮까지, 강원도는 밤까지 이어지겠다.
충북 남부와 전북, 전남 북부, 경북 중·북부에는 눈발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1∼5㎝ △강원 내륙 1∼3㎝ △경기 북부·남동부, 충북 중·북부 1㎝ 안팎 △서울·인천·경기 남부, 세종·충남 북부 내륙, 경북 북동 내륙·북동 산지 1㎝ 미만이다.
비는 △강원 동해안·산지, 경북 동해안, 울릉도·독도에 5㎜ 미만 △수도권, 강원 내륙, 충청권, 경북 북동 내륙·북동 산지에 1㎜ 안팎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2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4∼4도·낮 8∼1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면서 서리가 내리는 지역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 영서, 충북에서 ‘나쁨’, 나머지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3.5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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