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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세훈, 국힘 서울시장 후보등록 안 했다…국힘 서울시장 경선 '안갯속'

2026.03.08 19:47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후 6시 마감이었던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 시장 측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으로 당 노선을 변경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보고 이같이 결단했습니다.

오 시장 측은 이날 언론 공지문에서 "오 시장은 지난 7일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어낼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꿀 수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며 "지금도 그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당 지도부와 의원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 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공천 접수를 미루더라도 우리 당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끝장토론을 할 수 있는 자리부터 마련하기 바랍니다"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엇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인지 반드시 결론을 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는 오 시장 측이 "당이 추가 후보 등록을 받지 않는다면 출마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라면서 당장 거기까지 상정하지는 않고 일단 지켜보겠다며 "(내일) 국민의힘 의원총회를 기다려보고 있습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을 이날 오후 6시경 마감했습니다.

서울은 이번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지역입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에는 윤희숙 전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고, 나경원·신동욱 의원은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유력 후보로 거론돼 온 오 시장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서울시장 후보 등록 기한 연장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당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지역 상황과 정치적 판단에 따라 공천 접수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지방선거를 앞둔 당 노선과 대응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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