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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안 줄 거면 가발 씌우지나 말지…굴욕만 안긴 잔인한 시상식 [SBS...

2025.12.31 11:30

#런닝맨 #SBS 예능 #지석진 #미운 우리 새끼 #SBS 연예대상 #이상민 #대상 불발 #가발 논란 #돌싱포맨 #시상식 굴욕

[뉴스엔 하지원 기자]

이상민이 마침내 SBS 연예대상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은 가운데 지석진 대상 불발을 두고 일부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12월 30일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서는 '미운 우리 새끼'와 '돌싱포맨'에서 활약한 이상민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상민은 2017년 ‘미운 우리 새끼’에 합류한 이후 2021년부터 ‘돌싱포맨’까지 출연하며 수십억 원대 빚, 이혼의 아픔과 재혼에 이르기까지 가정사를 숨김없이 드러내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상민은 "'미우새'에 담겨있는 제 아카이브는 제2의 삶이 다 들었다. 제가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 줬고 사랑하는 우리 엄마가 떠나셨고 마침내 힘들었던 순간을 마무리했고 올해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했다"며 "SBS에 평생 빚을 갚아도 모자랄 만큼의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셨다. 의아해하실 수 있을 거 같지만 정말 SBS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라고 큰절로 감사 인사를 대신했다.

대상 발표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지석진 수상 불발에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수년간 '런닝맨' 중심을 묵묵히 지켜온 지석진은 올해 개인적으로도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최근 모친상을 겪었음에도 시상식에 참석해 준비된 가발 분장을 흔쾌히 받아들이며 “못할 게 뭐 있냐”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뭉클함을 안겼다.

이날 연예대상에서는 지석진 수상 가능성을 암시하는 듯한 연출 속에서 결국 이름이 불리지 않자 허탈감을 키웠다. 오랜 시간 쌓아온 공로에 비해 보상이 늘 뒤로 밀린다는 인식도 따라붙었다.

이상민 역시 "서장훈, 지석진 씨와 셋이 같이 받았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싶어 죄송하다"며 미안함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대상을 안 줄 거면 최소한 놀리듯 연출은 하지 말았어야 한다”, “가발 분장은 왜 시킨 건지 모르겠다”, “큰 웃음을 준 사람에게 대상 하나 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 등 반응을 보이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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