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백송홀딩스, 부산 96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2026.03.08 14:54
(주)백송홀딩스(회장 박정삼)가 96번째 부산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3일 오후 르엘 리버파크 센텀 모델하우스에서 백송홀딩스의 부산 제96호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백송홀딩스 박정삼 회장과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이 참석해 기업의 성장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의 방향에 대해 뜻을 나눴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향후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하는 대표적인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이다. 백송홀딩스는 이번에 1억 1000만 원을 기부하며 부산 제96호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4억 11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기부금은 해운대 지역 무료급식소 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복지 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삼 회장은 “그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지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결정했다”며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수태 회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주신 백송홀딩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백송홀딩스는 2017년 설립된 종합 부동산 개발·운영 및 건설 전문 기업으로, 1998년부터 부산 지역에서 부동산 개발 사업을 시작한 모태 기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계승해 왔다. 30여 년간 축적된 지역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해운대를 중심으로 한 주거·상업시설 개발을 통해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일자리 확대와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특히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골프·문화예술·스포츠 분야의 후원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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