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부인→카페사장 된' 박혜수, 소속사 떠났다…"전속계약 만료"[공식]
2026.03.08 10:19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혜수가 소속사와의 11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8일 박혜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OSEN에 "박혜수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것이 맞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박혜수는 지난 2015년부터 고스트 스튜디오의 전신인 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인연을 이어왔다. 하지만 최근 전속계약이 만료되고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11년간 몸 담던 회사를 떠나게 됐다.
박혜수는 지난 2015년 SBS 드라마 '용팔이'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뒤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스윙키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드라마 '청춘시대', '내성적인 보스', '사임당, 빛의 일기'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2021년 드라마 '디어엠' 공개를 앞두고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되며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당시 박혜수는 학폭 의혹에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지만,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의 집단 증언으로 이미지 타격을 피하지 못했다.
결국 양측의 첨예한 대립 속에서 활동을 멈췄던 박혜수는 2023년 개봉된 영화 '너와 나'로 복귀 시동을 걸었고, 이후 학폭을 주장한 누리꾼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인 상황을 알렸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7월, 편성 연기됐던 박혜수 주연의 드라마 '디어엠'이 KBS2 수목드라마로 공개됐으며 박혜수는 파주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근황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혜수의 학폭 의혹과 관련해 소속사 측은 "수사기관에서는 피고소인이 허위사실 적시하여 고소인의 사회적 평가를 침해한 점이 상당하여 명예훼손 혐의가 소명된다는 이유로 송치(기소의견 송치)하였고, 현재 추가 수사 진행 중에 있다"며 "위 형사 고소 사건과 별도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을 원인으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하지만 피고소인의 거주지가 불명하여 소장 송달조차 수개월 동안 지체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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