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공개한 ‘주사 이모’…“박나래와 연락하냐” 질문에 묵묵부답
2026.03.08 11:28
| [주사 이모 A씨 SNS]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해준 혐의를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 A씨가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A씨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모든 걸 내려놓고 나에게 집중했던 요즘… 남는 시간마다 제품 테스트를 반복했다. 좋은 제품은 시간과 진심이 만든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A씨는 아무런 말 없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 누리꾼은 “박나래랑 연락하냐”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A씨는 이에 답글을 남기지 않은 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앞서 A씨는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과 불법 약물 처방 등을 해준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A씨는 자신이 중국 내몽골 소재의 의대 출신이라고 주장했으나 국내 정식 의료 면허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됐다.
현재 A씨는 의료법·약사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등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달 “얼마 전 약 9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고 밝히며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라고 말씀드렸고,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또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고, 앞으로는 인간관계에 있어 더욱 신중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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