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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7개월 기다렸다…무패 괴물 최동훈 드디어 데뷔전, 11전 전승 강자와 정면충돌

2026.03.08 10:12

[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기자]Road to UFC Season 3 플라이급 우승자 최동훈이 UFC 입성 17개월 만에 마침내 데뷔전에 나선다.

리마 바이트 오브 더 나이트ⓒUFC

최동훈은 오는 4월 19일(한국시간) Winnipeg에 위치한 Canada Life Centre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Burns vs Malott에서 브라질의 무패 파이터 Andre Lima와 맞붙는다.

최동훈은 2024년 11월 ROAD TO UFC 시즌3 플라이급 결승에서 키루 싱 사호타를 오른손 훅으로 KO시키며 UFC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 이후 코뼈 골절 부상과 결혼 일정 등으로 데뷔전이 미뤄졌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드디어 옥타곤에 오른다.

이번 경기는 무패 신성 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다. 최동훈은 9승 무패, 리마는 11승 무패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최동훈은 4경기를 (T)KO로 끝내며 44%의 피니시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리마는 5번의 (T)KO와 1번의 서브미션으로 55%의 피니시율을 보유하고 있다.

UFN 위니펙 최동훈 vs 안드레 리마 ⓒUFC

최동훈은 유도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타격 파워가 강점이다. 그는 중학교 시절부터 유도를 시작해 15세 때 Macau International Youth Judo Championship 55kg 이하 체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해군 부사관으로 복무하던 중 종합격투기(MMA)에 입문했고, 전역 후 프로 파이터로 전향했다. 프로 데뷔 4경기 만에 Double G FC 플라이급 챔피언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상대 리마는 어린 시절부터 입식 타격을 기반으로 성장한 파이터다. 10세부터 킥복싱과 무에타이를 수련하며 약 80전에 가까운 입식 경기 경험을 쌓았고, 브라질 킥복싱 챔피언 3회, 남아메리카 킥복싱 챔피언 2회를 차지했다. 그는 2023년 Dana White's Contender Series를 통해 UFC에 입성했다.

ⓒUFC

리마는 UFC에서 현재 4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력한 타격 기술에 더해 주짓수 브라운 벨트로 그래플링 능력도 갖췄다. 특히 UFC 데뷔전에서는 상대였던 Igor Severino에게 팔을 물리는 해프닝을 겪으며 화제가 됐고, 이후 물린 자국을 문신으로 새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데뷔전부터 UFC에서 검증된 강자를 만나는 만큼 최동훈이 승리할 경우 단숨에 주목받는 신성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리마 역시 승리할 경우 UFC 5연승을 기록하며 톱15 랭킹 진입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UFC

한편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웰터급 랭킹 11위 '두리뉴' Gilbert Burns가 캐나다의 Mike Malott와 맞붙는다. 번즈는 현재 4연패에 빠져 있고, 맬럿은 3연승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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