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SBS 연예대상' 불발 후 "응원 모두 보고 있어…감사하고 행복"
2026.01.01 19:02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2025 SBS 연예대상' 후 소감을 전했다.
지석진은 지난 31일 자신의 SNS에 "최고의 프로그램상 주신 여러분 감사하다"라며 '런닝맨' 수상 소식에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지석진은 "여러분들의 응원 모두 보고 있다. 감사하고 행복하다. 내년에도 더욱 큰 웃음 런닝맨이 만들어 드리겠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전했다.
올해 SBS 연예대상 대상은 이상민이 수상했다. 함께 후보에 올랐던 지석진은 무관에 그쳤다.
결과가 발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 SNS를 중심으로 '지석진 홀대론'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지석진은 지난 수차례 SBS 연예대상 후보에 올랐지만 번번히 불발된 바다. 특히 지난 2021년 대상 수상이 유력했음에도 '명예사원상'을 받아 논란이 일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후보에서도 제외됐다.
한편 지석진은 SBS '런닝맨'에서 16년째 맏형으로 활약 중이다.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과김용만, 김수용과 함께 '조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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