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2연승 도전·전남과 홈에서 격돌
2026.03.06 10:34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FC가 세징야, 세라핌을 앞세워 2연승 도전에 나선다.
대구FC는 오는 7일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PARK에서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고 6일 밝혔디.
대구FC는 지난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화성FC를 상대로 1대0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박대훈이 시즌 1호골을 터뜨리며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지만, 경기 도중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 아웃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시즌 초반인 만큼 대구FC는 아직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과정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막전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준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새롭게 합류한 세라핌 역시 측면에서 빠른 움직임과 적극적인 플레이로 가능성을 보였다. 세징야를 비롯한 기존 선수들과의 호흡이 맞아간다면 공격 전개 역시 한층 날카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대 전남드래곤즈은 지난 라운드 경남FC를 상대로 4골을 터뜨리며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특히 팀의 에이스 발디비아는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박동혁 감독 체제에서 전남드래곤즈는 빠르고 짜임새 있는 공격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공격진의 결정력 또한 높아진 모습으로, 대구FC는 발디비아를 중심으로 한 전남의 공격을 경계해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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