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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은 역전승의 상징…보수 재건 출발점 될 것"

2026.03.07 17:47

한동훈 "윤어게인과 결별해야 보수 재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부산 금정구 온천천에서 시민들에게 연설하고 있다.2026.3.7/뉴스1 ⓒ News1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을 찾아 "보수 재건을 부산에서 시작하겠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세력과의 결별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7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 방문에 이어 금정구 온천천을 찾아 시민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금정구 온천천을 "보수 역전승의 상징적인 장소"라고 언급하며 보수 정치의 재건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문제의 본질과 해법을 모를 때와 정확히 알 때는 다르다"며 "본질과 해법을 알 때 희망이 생긴다. 부산이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2024년 금정구청장 재·보궐선거를 언급하며 "당시 김건희 라인을 제거해야 한다고 친윤 세력과 정면 승부를 했고, 그 결과 보수가 22% 차이로 민주당에 역전승을 거뒀다"며 "이 금정구 온천천이 그 상징적인 장소"라고 주장했다.

반면 부산시교육감 보궐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반대의 길을 갔고 그 결과도 반대로 나타났다"며 "친윤 세력을 내세우는 바람에 괴멸적인 패배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두 가지 사례가 답을 보여준다"며 "윤어게인 세력과의 결별이 승리의 길이자 보수 재건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보수는 원래 유능했다"며 "미국 론스타와도 싸워 이길 정도로 유능한 집단이다. 윤어게인 세력만 끊어내면 다시 유능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국민의힘은 나를 제명했지만 나는 배제의 정치를 하지 않겠다"며 "많은 고통을 받아보니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윤어게인 세력과는 결별하겠지만 함께할 수 있는 이들과는 포용해 함께 가겠다"며 "탄핵의 바다를 건너가야 한다. 내가 그 배를 몰아 건너가겠다. 지금은 대차게 나설 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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