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찾은 한동훈 "윤석열 계속 했어도 코스피 5000, 6000 찍었을 가능성 있다"
2026.03.07 17:5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을 찾아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 안 하고 아직 정치하고 있었으면 역시 5000, 6000 찍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3월 7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지역구인 부산시 구포시장을 찾아 "이재명 정부 정책 때문이 아니라 반도체 사이클이 돌아옴으로써 좌우된 현상임이 분명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주가지수가 5000, 6000을 찍고 있어도 그건 일반적인 서민들과 시민에겐 남의 일 같은 것"이라며 "이렇게 현실에 살고 계신 분들 삶에는 큰 영향이 없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부산 시민을 향해 "부산은 언제나 역전승의 상징"이라며 "보수 재건은 보수 정치인 당선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우리 모두 잘살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자들과 만나서는 '민주당이 전재수 의원을 부산시장 후보로 정리한다는 이야기가 있다'라는 질문에 "보수가 굉장히 궤멸 위기에 있고, 제1야당이 역할을 못 해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라며 "예전 같으면 그런 문제가 드러나면 이런 자리에 나선다고 얼굴을 들이밀지 못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전 의원이 부산시장 선거에 나서면서 부산 북구갑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진행될 경우 출마할 것이냐?'라는 물음에는 "정치인에게 여러 해석이 있을 수 있지만 보수 재건에 집중하겠다. 선거 일정이 나온 것도 아니지 않느냐"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또 친한계인 배현진 의원에 대한 당 윤리위 징계의 효력이 정지된 데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제1야당이 헌법에 맞지 않는다는 소리를 정면으로 듣는다는 것은 대단히 부끄럽고, 반성해야 할 일"이라며 "그게 지금 윤어게인 한 줌 당권파가 이끄는 국민의힘의 현주소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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