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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정부 성적표' 한동훈 주장과 달리 참혹한 궤적 그렸다"

2026.03.07 17:55

韓 '반도체사이클' 강조 과정서 정부 정책 비판하자
"코스피 6000선 돌파, 우리 국민의 위대한 승리
국민 피땀 어린 노력 폄훼하는 비겁한 선동에 불과"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뉴시스
[데일리안 = 오수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코스피 6000 시대를 두고 이재명 정부의 정책 효과가 아닌 반도체 사이클 영향이라고 주장하는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빗대 설명한 것을 두고 "망언을 내뱉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은 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헌정 질서를 유린하고 민생을 파탄 냈던 정권의 핵심 부역자로서 일말의 양심조차 내던진 역대급 현실 왜곡이자 국민 기만"이라고 비난했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이날 부산 방문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하지 않고 아직 정치를 하고 있었으면 (윤 전 대통령) 역시 코스피를 5000, 6000 찍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대단히 안타깝다"며 코스피 상승이 이 정부의 정책 성과가 아님을 짚었다.

이에 김남국 대변인은 "데이터와 지표가 증명하는 윤석열 정부의 성적표는 한 전 대표의 주장과는 정반대의 참혹한 궤적을 그리고 있다"며 "임기 내내 우리 국민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위기 속에 1%대의 처참한 저성장 늪에서 단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암담했던 과거를 딛고 일어선 오늘날의 코스피 6000선 돌파는, 무엇보다 전 정권이 남긴 정치적 리스크와 무능의 잔재를 온몸으로 견뎌온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라며 "정부의 정책적 노력에 앞서, 우리 국민과 기업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현장을 지키며 대한민국 경제의 기초체력을 다시 세워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한 전 대표가 이 모든 결실을 '반도체 사이클'이나 '안타까운 가능성' 따위로 치부하는 것은, 국민의 피땀 어린 노력을 폄훼하고 자신의 과오를 덮으려는 비겁한 선동에 불과하다"고 강변했다.

아울러 "한 전 대표는 시장 상인들 앞에서 허황된 가정법 뒤에 숨어 여론을 호도할 것이 아니라, 본인이 부역했던 정권이 국민에게 준 상처와 경제적 도륙에 대해 석고대죄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함께 사라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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