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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시장, 부천FC 홈개막 앞두고 경기장 점검

2026.03.06 17:16

조용익 부천시장이 축구 경기장을 점검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조용익 부천시장이 부천FC1995의 사상 첫 K리그1 홈 개막전을 앞두고 경기장 안전 점검에 직접 나섰다.

조 시장은 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시 관계자, 구단, 시설관리 부서와 함께 경기장과 부대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했다.

오는 7일 열리는 K리그1 2라운드 경기가 창단 이후 첫 1부 리그 홈 개막전인 만큼, 시민 안전과 경기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다.


조 시장은 경기장 관람석과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서포터스 '헤르메스' 응원석이 있는 가변석 리모델링 구간과 일반 가변석, 프리미엄석 좌석 상태를 확인하고, 원정 팬이 이용하는 2층 화장실과 복도 동선의 편의성도 점검했다.

경기 당일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진·출입로 병목 구간과 계단·통로 안전 상태, 노후 시설물 위험 요소,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등도 살폈다. 응급의료 체계와 경기 운영 인력 배치 상황 역시 함께 확인했다.

선수단 경기력과 직결되는 시설 점검도 이어졌다. 조 시장은 경기장 잔디 상태와 체력단련장 리모델링 진행 상황, 선수 라커룸과 샤워실, 감독실 등을 두루 살피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축구 경기장을 점검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부천FC1995는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3 대 2로 꺾으며 승격팀 돌풍을 예고했다. 갈레고는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몬타뇨와 백동규도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상승세 속에 7일 대전하나시티즌과 치르는 홈 개막전 예매도 빠르게 마감되고 있다. 일반 예매 시작 하루 만에 다이내믹석과 프리미엄 테이블석이 매진됐고, 서포터스 전용 '1995석'도 완판을 눈앞에 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K리그1 승격 후 처음 열리는 홈 경기인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경기장 안전과 시설 준비를 철저히 점검했다"며 "부천FC1995가 1부 리그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천=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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