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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 잡으면 된다”…벼랑 끝 대만·2연승 호주, 총력전 예상

2026.03.07 16:13

17년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선 라운드 진출을 노리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대만과 호주의 강력한 저항을 받을 전망이다. [연합뉴스]
17년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선 라운드 진출을 노리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대만과 호주의 강력한 저항을 받을 전망이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WBC 조별리그 C조 경기를 치르고 있다.

5일 체코와 1차전을 11-4로 대승하며 기분 좋게 진출한 한국은 7일부터 3연전을 치른다.

7일 오후 7시에는 대회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개최국 일본을 상대하고 8일과 9일에는 대만과 호주를 차례로 만난다.

당초 7일 일본, 8일 대만전 결과를 한국의 8강 토너먼트 진출 여부를 가르는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5일 호주가 대만을 3-0으로 꺾는 이변을 일으키면서 변화가 생겼다.

특히 대만과 호주가 한국과 경기에 총력전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17년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선 라운드 진출을 노리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대만과 호주의 강력한 저항을 받을 전망이다. [연합뉴스]
호주에게 0-3으로 패한 대만은 6일에도 일본에게 0-13으로 7회 콜드게임으로 지면서 벼랑 끝에 몰렸다.

두 경기 연속 완봉패에 안타는 호주전 3개, 일본전 1개로 타선도 침묵했다. 물론 아직까지 희망은 있다. 대만이 7일 체코를 잡고 8일 한국을 이기면 결선 진출에 희망이 있다.

따라서 체코를 이긴다는 전제 하에 대만은 8일 한국전에 온 전력을 쏟아낼 것은 자명한 일이다.

대만에 이어 체코를 이겨 2승을 챙긴 호주도 8일 일본 보다는 9일 한국전에 총력을 다할 가능성이 크다.

한국을 이기면 호주는 일본에 지더라도 3승1패로 8강행이 유력해진다. 호주는 2023년 WBC 1차전에서도 한국을 8-7로 꺾고 결선 토너먼트에 오른 바 있다.

한국도 대만과 호주전 승리가 해법이다. 7일 저녁 일본을 상대하지만 전력상 한 수 위다. 실제 최근 일본과의 상대 전적은 1무10패다.

따라서 한국도 복잡한 경우의 수를 따지지 않고 미국으로 가는 전세기에 오르려면 8일과 9일 대만, 호주를 모두 승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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