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요르단 등 중동지역에서 국민 대피 이어져…외교부 "현지 대사관 지원"
2026.03.07 14:51
외교부는 7일 카타르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65명이 지난 3~6일 사우디아라비아로 무사히 이동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에 4명, 5일에 27명, 6일에 34명이 주카타르대사관의 도움을 받아 사우디아라비아로 이동했다.
민항기가 계속 운항 중인 요르단에서는 5일과 6일 한국인 단기체류자 41명이 출국했다. 주요르단대사관은 암만 공항으로 현장지원팀을 보내 출국 수속 등을 지원했다.
쿠웨이트에서도 한국인 14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이 사우디아라비아로 이동했다.
외교부는 이밖에 이란(25명), 이스라엘(113명), 바레인(14명), 이라크(5명) 등에서 한국인이 인근국으로 이동해 귀국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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