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마실 수 있지”…음주운전 사고 이재룡 ‘짠한형’ 재조명
2026.03.07 13:46
이재룡은 지난달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했다. 당시 함께 출연한 배우 안재욱은 이재룡이 가방에서 프리미엄 맥주와 데킬라를 꺼내자 “이제는 술에서 좀 빠져야 할 때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이재룡은 “그래도 아직까지는”이라고 웃었다. 안재욱은 또 자기가 아는 배우 중 이재룡이 가장 주량이 세다면서 “재룡이 형을 이겨본 적 없고 취한 걸 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재룡은 “지난번에 완전히 취해서 갔다”고 하자 신동엽은 “맞아, 재룡이 형 취하는 걸 보는 건 쉽지 않다”고 공감했다.
안재욱은 “옛날에 형이 젊었을 때는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마실 수가 있지’라고 생각했다”며 “형은 1차, 2차, 3차를 가도 끝까지 멀쩡하다. 그걸 보고 더 놀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이재룡은 7일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강남경찰서는 이날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이재룡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재룡은 이날 오전 2시께 술에 취한 상태로 강남구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사고 직후 도주했으며 자기 집에 주차한 뒤 지인 집에 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이재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재룡은 지난 2003년에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2019년에는 술에 취해 강남구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넘어뜨려 파손한 혐의(재물 손괴)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이재룡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