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서 발 동동 구르던 한국인들 대피…카타르·요르단에서도 출국
2026.03.07 13:25
외교부는 7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카타르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65명이 지난 3~6일 인근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로 무사히 이동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에 4명, 5일에 27명, 6일에 34명이 사우디아라비아로 이동했으며, 주카타르대사관이 차량 임차와 출입국 수속 등을 도왔다.
쿠웨이트에서도 한국인 14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이 사우디아라비아로 이동했으며 대사관이 이를 위해 임차 차량을 제공했다.
외교부는 이밖에 이란(25명), 이스라엘(113명), 바레인(14명), 이라크(5명) 등에서 한국인이 인근국으로 이동해 귀국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카타르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