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룡 또 음주운전…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달아났다
2026.03.07 09:44
배우 이재룡씨가 서울 강남에서 음주 사고를 내고 현장을 벗어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2시쯤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후 이씨는 자신의 집에 차를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 2003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입건됐고, 2019년에는 서울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볼링장의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 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그는 당시 피해 금액을 전액 배상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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