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전
군위 농산물 판로 넓힌다…로컬푸드 직매장 연이어 개장
2026.03.07 04:17
간동유원지·대구 전자관에 매장 운영, 유통·홍보 거점 기대
군위군이 로컬푸드 직매장을 잇따라 개장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망 확대와 소비시장 다변화에 나섰다.군위군은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을 새롭게 개장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이날 오전 효령면 간동유원지길에 위치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9호점)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 매장은 한우 먹거리촌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됐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에 위치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전자관점(8호점) 개장식도 열렸다.
전자관점은 전자·가전 유통 공간과 로컬푸드 직매장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소비 공간으로, 전자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군위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전자관 메인 로비에 직매장이 들어서면서 군위 농산물 판매뿐 아니라 군위를 알리는 홍보 거점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로컬푸드는 현재 약 500여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100농가 이상이 신규로 참여하는 등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 농부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대구 시민의 식탁까지 신선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유통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앞으로 대구역점 개장과 의흥면 파크골프장 인근 로컬푸드 복합센터 조성 등을 통해 로컬푸드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ㅣ김현묵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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