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1000만명 돌파…역대 34번째, 한국영화 25번째
2026.03.06 18:04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일 오후 개봉 32일만에 1000만 관객 고지를 밟았습니다.
관객수 1000만명을 넘긴 건 역대 국내 개봉 영화 34번째이며, 한국영화로는 25번째입니다.
배우 유해진은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5번째 1000만 영화를 갖게 됐습니다.
장항준 감독은 2002년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이후 24년만에 1000만 감독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주말 관객수가 계속 늘고 있어 1000만명 돌파 이후에도 흥행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 당해 폐위 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 가게 되고, 그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유해진이 엄흥도를, 박지훈이 단종을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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