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전력 수급 급한 美…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7기 추가 계약
2026.03.06 16:49
검증된 성능·빠른 납기·현지 유지보수 등 강점
이번 추가 물량 2029년 5월부터 매달 1기씩 공급
美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늘면서 가스터빈 주목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과 380메가와트(MW)급 가스터빈 7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물량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발전용으로 공급된다. 오는 2029년 5월부터 매달 1기씩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순차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에 총 12기의 가스터빈을 공급하게 됐다. 검증된 성능과 빠른 납기, 미국 현지 자회사 서비스 등이 이번 수주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하는 미국 테크 기업들의 시급한 전력 수요도 한몫했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총 12기 가스터빈을 미국에 공급하게 돼 글로벌 플레이어로 입지를 견고히 할 수 있게 됐다”며 “두산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가스터빈을 제공해 국내외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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