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올해 장애인 복지 정책에 5582억원 투입
2026.03.06 16:01
충남도가 올해 5581억9900만원을 투입해 장애인 복지 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도는 6일 도청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열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271억2370만원), 장애인 권리보장 강화(235억4730만원),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 해소(1817억5100만원),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기반 확립(3257억7700만원) 등의 과제를 수립했다.
올해 충남 권역 재활병원 준공, 피해장애아동 쉼터 개원,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 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확대 설치 등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시설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발달재활서비스,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운영 지원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일상 참여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장애인가족 힐링센터는 실내 물놀이장, 찜질방, 다목적 강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2027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이 생애 전반에 걸쳐 차별 없이 존중받고,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민·관·학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맞춤형복지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