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소식] 농어촌 고교생 야간 통학 '1000원 택시 지원'
2026.03.06 10:52
고령군은 2026년 1학기부터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야간 통학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어촌학교학생 야간 통학택시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읍·면 지역에서 관내 고등학교로 통학하는 재학생 가운데 야간 자율학습 후 귀가 시간에 대중교통(버스) 운행이 종료된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이다. 또한 학교에서 거주지까지 직선거리 3km 이상인 경우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택시 이용 요금은 1회당 학생 본인 부담 1000원이며 나머지 비용은 군에서 지원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2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정책이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교육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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