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주면서 “어디 사니”… 초등생 유괴 시도한 50대 검거
2026.03.06 14:12
서울 양천구에서 초등학생을 유괴하려고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양천경찰서는 최근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3시쯤 양천구의 한 편의점에서 음식을 먹던 초등학생 B양을 유괴하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B양에게 돈을 주면서 “맛있는 것 사 먹어라”, “어디 사니” 등 말을 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편의점 직원은 A씨를 제지했다. 이후 B양 어머니가 신고하면서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범죄 연관성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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